정보관리기술사,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를 취득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?

정보관리기술사,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를 취득 하려는 목적은 사람들 마다 동기와 이유가 있을 것이다. 자격증 취득하는데 평균적으로 1년~2년정도라고 하는데,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?

1. 전문성 인정
IT분야에서 가장 높은 급의 자격증으로 인정받아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다.

2. 경력 및 연봉 향상
고급기술 자격증으로 회사내에서 전문자격 수당을 받거나 이직 시 연봉을 많이 높일 수 있습니다. 또한 진급 시 인사가점을 받을 수 있다.
(주변에서 듣기로 대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연봉 인상 폭이 크진 않지만, 중소/중견기업에 다니는경우 이직 시 연봉을 많이 받게되었다고 했고, CTO, CIO로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다.)

3. 컨설팅 및 자문역할
IT컨설턴트나 기술 자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전문성을 활용해 독립적인 컨설팅 사업을 운영 할 수 있다.

4. 업계 네트워킹
정보관리기술사 협회에서 교류하면서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.

5. 자기 개발
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폭넓은 IT지식을 습득하게되고,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.

6. 수석감리사
정보관리기술사,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를 취득한 후, 교육이수를 하면 수석감리사로 활동 할 수 있습니다.

7. 기타활동
IT강의, 책 집필, 여러 위원 활동(ex:평가위원) 등 다양하게 활동 할 수 있다. 그래서 기술사 자격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다르다. 평가위원과 같은 활동을 하면 수당을 통해 부가수입을 일으킬 수도 있고, 여러 기관들의 사업과 제안서를 통해 경험하여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.

8. 전문직 대출
기술사는 전문직군이기 때문에 전문직 대출을 취급하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.

9. 공무원 민간경력 채용
공무원 5급,7급 민간경력 채용 시, 지원자격이 되거나 가산으로 우대 받는 자격증이다.

 

기술사님들의 후기를 보면 기술사를 취득했다고 큰 변화가 있는가? NO! 그건 아니라고 한다.
도전 후 얻은 성취감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며, 자격증을 통해 해보고 싶은 것들, 직업적인 부분에서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었고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향상 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.

이러한 장점들을 기대해보면서 도전해봐야겠다!